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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대 빈티지 HANDY-ANDY 양철 쥬서기 예요
핸드 엔디라는 브랜드의 수동 쥬서기 랍니다.
돌돌돌... 돌려서 오렌지나 레몬, 그레이프 푸르츠등의
즙을 짜먹는 쥬서기인데...
저렇게 간단하고 별거 아닌거 같아도
한방울의 낭비없이 쥬스를 짜줍니다.
주먹만한 작은 오렌지 두개면
한잔분량의 쥬스가 나오죠^^
시중에파는 쥬스는 비교도 안될만큼
대단한맛의 오렌지 쥬스를 순식간에 만들수있고
자동머신들과는 비교할수 없을만큼
간단하게 분리세척이 가능해서 최고입니다.
빈티지 제품이라 색상변화와 사용감은 있답니다...
상하분리가능
SIZE
밑지름 :17.5cm
높이 : 28cm(손잡이포함)
상품명 | 1940년대 빈티지 HANDY-ANDY 양철 쥬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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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 롱아일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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