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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프랑스 LUMAPEL 핑크 핸드페인팅 1구등 (얼리플라스틱)
한눈에 글라스등처럼 보이시죠..
하지만 1960년대에 제작된 핑크 얼리플라스틱 재질에
플라워 핸드페인팅이 예쁘게 들어가 있답니다.
한눈에 올드 제품이라는게 확 눈에 들어오죠~
베란다나 식탁등, 아이방등 어느곳에 달아주어도 참 잘 어울려줄 등 입니다.
SIZE
쉐이드밑지름: 25.5cm
전체길이: 160cm
- TIP -
(비오는날 사진컷으로 흐리고 날씨나 조명에 따라 컬러가 다르게 보일수 있으니 실제 컬러는 아래 상세컷의 색상을 확인후 주문해주세요)
상품명 | 1960년대 프랑스 LUMAPEL 핑크 핸드페인팅 1구등 (얼리플라스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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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 프랑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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