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입고) Ercol Quaker Windsor Chair

Ercol Quaker Windsor Chair

둥근아치형의 등받이의 쉐입이 너무 예쁜 의자예요^^

얼콜(ercol)이야 워낙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따로 설명을 하지 않아도 되는 아이템중 하나인것 같아요~~~

참고로, 얼콜은 조금씩 변형되어 여러가지 모습이 있는데요.

(등받이가 놓은것도있고 살이 4개인 체어도 있고요)

Ercol Chair

1920년 가구 디자이너 루시안 아코르니에 의해서 설립된 ercol사

1950~60년대에 걸쳐 제작된 의자로

높은 디자인, 섬세하면서 품질의 높음.

화려하지는 않습니다만

뽐내지 않는 심플함이 가지는 매력이 있습니다

체어는 인테리어를 시작하는 첫걸음이며,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인테리어 소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음을 빼앗기게 된 의자들을 하나씩 소중히 모았다가...

각기 다른 색과 크기 등의 균형을 생각하면서 사용해 나가면

즐거움이 무한대로 커지는 의자는 정말로 멋진 가구이상 이랍니다.

파인 테이블과 빈티지 테이블에  

세트로 코디하니 아주 잘 어울려주는 아이템이네요.

개당가격이구요. 수량2개 입고 되었어요.

빈티지 제품으로 엉덩이부분 멋스러운 흔적이 남아 있고

색상변화 사용감 있지만 전체적으로 상태 튼튼하답니다

* 체어는 별도의 배송비 10,000원이 있답니다.

SIZE

앉는부분 : 43.5cm x 42cm

전체높이 : 98~99cm

바닥에서 앉는부분까지 높이 : 43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