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가득 손으로 직접 깎아서 만든 빈티지 목각인형 이예요

 

일일이 손으로 깎아서 만든 목각 인형 입니다...

 

앞전에 입고된 아이들보다

오래된 세월감이 팍팍 느껴지는데요...

오랫동안 가지고 놀면서 아이들의 손때가 묻어있어

우드 색감이 농익어서 올드우드로... 완전 사랑스럽고 멋스럽답니다.

 

빈티지가구나 선반위에 올려서 장식해 보세요

똑같은걸 찾을수없는게 매력이죠..^^*

 

브라운 멋진 바지에

동그란 큰 눈동자와 빨강입술

금발곱슬머리 파랑모자까지

소녀같은 미소년 이네요~~~

 

앉거나 세울수도 있어요...

빈티지제품으로 기스 사용감 있고

린넨상의 헤짐과 멜빵 한쪽 떨어짐있지만

그래서 더더욱 사랑스러우니 다 용서가 된답니다.~

 

SIZE

총길이 : 약19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