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틱 동판화 프레임 이예요

 

자세하고 섬세한 동판화의 묘미를 보여 주는듯 합니다...

 

특히 이런 동판화를 구하기가 쉽지가 않아서...

아주 귀한 작품이기도 하구여~~

 

앤틱 보넷과 드레스를 입고 있는 사랑스러운 아가의 모습에

볼때마다 마음이 따스해집니다...

 

1800년대 빅토리안 프레임으로 세월의 흔적이 남아있고...

윗부분과 가운데 2군데 정도 찍힘이 있으니 확인하세요

 

작은 사이즈 아니구여

벽에 걸어 놓으시면 딱 좋은 그런 사이즈 입니다...

그림에는 유리가 끼워져있구요

 

너무나 귀한 제품...절대 놓치지 마세요~~~

 

사이즈 확인하세요

가로 : 29cm

세로 : 34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