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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증맞은 사이즈의 프렌치 오크 유리 진열장 이예요

 

전체적인 라인이 깔끔한 앙증맞은 사이즈로

프랑스 제품이란게 한눈에 딱 보이시죠~!!

기존 유리진열장과 차이점은 앞문을 위로 들어올려 위에서 접혀져서 사용할수 있다는게 큰 장점으로~

정말 정말 소중하고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디자인 입니다. 

블루가 강력 추천드립니다. 

 

깨끗한 느낌의 오크 우드로

작은소품, 악세사리, 앤틱 레이스를 예쁘게 수납해 놓으시면

너무나 잘 어울리고 고급스러운 유리장의 모습으로

여성들이 좋아하는 예쁜 아이템이 아닐까 싶어요.

 

이런 컨디션좋고 사이즈까지 좋은 유리장은 찾기가 어렵답니다.

나만의 특별한 공간으로 예쁘게 활용해 보세요

 

멋진 의류매장이나 빈티지삽에서 보석, 악세사리 특별한 물건들을 수집하여 모아두고

진열해두는 용도로 참 좋구요.

유리문을 열어두고 물건들을 진열하거나

유리문을 닫아두어도 유리안으로 보이는 물건들이 더욱

가치있고 귀하게 보이는 효과가 있는것 같아요.

 

무게감도 묵직해서 어디에 두어도 존재감있는 가치를

뽐낼수 있을것 같아요.

 

앤틱제품으로 자연스러운 기스 색상변화 얼룩사용감있고 내부바닥 나무패드 3군데 디자인되어 있답니다.

파손위험이 있어서 별도 배송해 드립니다.(배송비별도)

  

SIZE

가로 : 43.5cm

폭 : 25cm

전체높이 : 41.5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