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블루도 집을 지을때 현관입구에 넣고 싶어서 하나둘 모으고 있는 소장 아이템 입니다.
프랑스에서도 요즘에는 요런 오리지날 타일... 구하기 정말 어렵답니다~!!!
묵직하고 사이즈도 있어요
귀한 아이니만큼~
그때 그때 하나씩 모아두었다가
공사시 현관에 타일로 작업해서 넣으시면
현관입구가 화사하니 잘 매치가 되면서 정말 정말 사랑스럽답니다.
앤틱제품의 특성상 기본적인 색상변화와 점점, 생활기스 얼룩있고
테두리 자연스러운 칩이있지만 오래전에 생긴거라 어색하지 않아요.
SIZE
15CM X 15CM X 1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