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프랑스 비누받침으로 묵직하고 두꺼운 무쇠에 화이트 법랑이 입혀져 구워져서
정말 구하기 힘드세요 !
독립형이지만 원하는 경우 벽에 장착할수 있습니다.
(사진컷의 라벤다향이 좋은 비누 같이 보내드려요)
오리지날 앤틱제품으로 세월의 흐름에 따라 법랑 마모부분 있고 벗겨짐과 사용감 녹슴있지만 상태 좋은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