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 프렌치 쉐이빙 미러

1950's 오래전 미용실에 사용되어져왔던 이야기가 있는 작은 쉐이빙 거울 입니다:)


크롬코팅 사각 프레임에 뒷면에 접이 가능한 다리가 있어서

벽걸이용 or 스탠딩 모두 가능합니다 !

 

심플하면서 깔끔한 느낌이 프렌치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작은 거울로

가벼운 느낌이라 거울 용도뿐만 아니라 장식하기 좋은 아이템 입니다.



빈티지 제품으로 사용감 있고 유리에 스크레치 등 발견된다는점 고지드립니다 (화살표표시)

 

SIZE

15CM X H21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