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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가 흠뻑 빠져있는 덴마트 G&M 마담시리즈~
SODA 법랑 벽걸이 입니다:)
컬렉터들이 일반적으로 수용하는 수집가치가 높은 빈티지 법랑 제품으로
거래가격이 높은 Glud & Marstrand 법랑입니다.
MADE IN DENMARK
(그동안 입고된 아이들보다 더 큰사이즈로 수납력도 좋고 귀한 제품입니다 !!)
크림베이지 색감으로 벽면에 걸어서 세제를 담는 용도로 사용되었던 아이로,
작품성있는 가치로 소장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블루컷처럼 연필이나 가위, 풀 등 문구류를 담아도 좋고
창가에 걸어서 푸른잎의 화초를 넣어두셔도 정말 예쁘답니다.
그외 수납박스로 많이 활용된답니다.
빈티지 컨디션으로 내부 녹슴과 법랑이 떨어져 나간 자국이 있는 세월의 흔적 잘 살펴봐주세요
사용하시는데는 아무 이상 없답니다 (사진참고)
상품명 | 덴마크 G&M 법랑 SODA 벽걸이 - XL SIZ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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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 MADE IN DENMA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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